Smart Device Leads Change – Device Side

Desktop PC에서 Microsoft사의 Windows OS를 쓰면서 Internet Explorer로 웹을 이용하는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다양한 그래프와 숫자로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 인용된 숫자는 시장조사기관의 공개된 데이터를 이용하였습니다.

1. 디바이스의 성장과 변화

디바이스 시장에서 2010년은 전환기의 한 해였습니다. 스마트폰의 급격한 확산과 더불어 태블릿이 주도적인 디바이스로 등장하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향후 2~3년간 시장의 중요한 이슈를 제공하면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세 가지 그래프는 이러한 디바이스가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디바이스의 숫자는 10년 마다 10배씩 성장하고 있으며, 68억명 정도인 전 세계 인구보다 더 많은 약 100억대의 디바이스가 존재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모바일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훨씬 많아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2. 디바이스의 확산이 가져오는 변화 – 미국의 점유율 예측

아이패드로 본격화된 태블릿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인가, 그리고 그 규모는 다른 디바이스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그래프로 요즘 즐겨서 인용하는 자료입니다. 이 데이터는 아이패드가 출시된 직후에 작성된 것으로, 미국에서는 태블릿 PC가 2011년에 13%로 두 자리수의 점유율을 가지게 됩니다.

2012년에는 태블릿 PC의 점유율이 18%로 넷북의 17%를 넘어서게 되고, 2013년에는 21%로 데스크탑의 20%를 넘어서게 됩니다. 실제로 아이패드1은 1,500만대가 판매되었고, 아이패드2 출시 이후의 예측은 2011년말까지 4,500만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3. 단말기 제조사의 기회와 위협

가장 큰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은 전통적인 단말기 제조사들입니다. 오랫동안 시장을 주도해왔던 Nokia, Motorola, Sony-Ericsson, LG전자 등이 추락하고 Apple, HTC, RIM 등이 새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Apple과 HTC의 성장은 불과 2~3년 사이에 드라마틱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시장의 변화를 잘 파악했을 뿐만 아니라 수 년간 꾸준히 준비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PC 디바이스 판매 추세 비교 – Worldwide

시장조사 기관인 IDC에서는 전세계 Desktop PC 시장은 2011년부터 정체되어서 거의 성장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으로 예측되며, 노트북과 넷북으로 이루어진(데스크탑과 미디어 태블릿을 제외한) Portable PC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TOP 5 Desktop PC 제조업체의 2010년과 2011년 1분기 실적을 비교해보면 정체된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전체 시장도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고, Lenovo와 Toshiba를 제외하면 주요 제조업체들도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5. PC 디바이스 판매 추세 비교 – Korea

국내에서 2010년에 판매된 Desktop PC는 255만대로 파악되었는데, Portable PC는 266만대가 판매되었습니다. 노트북과 넷북의 성장세가 그만큼 컸다는 것으로, 2010년이 Desktop PC보다 Portable PC가 더 많이 판매되기 시작한 해로 기록되었습니다.
2011년 1분기의 데이터를 비교해 보아도 Portable PC의 판매량이 20만대 가량 많아서 Portale PC의 판매량 역전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들의 업무 환경과 가정에서의 컴퓨터 사용이 더 이상 고정형 Desktop PC에 있지 않고, 휴대하여 이동이 가능한 mobility가 강조되는 환경으로 전환된 것이며, 여기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더해진다면 Multi-Device의 현상은 더욱 확산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6. Tablet 판매량 예측

Tablet은 아이패드로 시작되어서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모토로라 줌 등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며 아마존도 하반기에 태블릿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형 제조사들이 태블릿에 뛰어들고 컨텐츠가 확보된다면 다시 한번 태블릿 디바이스의 빅뱅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는 2011년에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e-book시장의 규모가 커지면 함께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스마트폰 점유율 변화 예측

현재 시장점유율 37.6%로 1위인 심비안은 노키아의 포기 선언 이후 시장점유율을 잃어서 2015년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Research In Motion의 블랙베리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수요가 존재하여 큰 폭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시장에 막 진입한 Windows Phone은 Microsoft의 투자와 제휴 방향에 따라서 큰 폭의 변화를 이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향후 몇 년간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애플의 iOS와 구글의 Android 입니다. 두 운영체제는 특징적인 차이가 매우 뚜렷했지만 점차 닮아가면서 성장하고 있기에 2012년 이후의 시장에서는 치열한 경쟁관계에 놓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단일 사업자인 애플이 이끄는 iOS 진영보다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연합하여 있는 Android 진영이 시장의 지배력은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8. Browser 점유율 변화

전세계 브라우저 시장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가 안정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2년 사이에 Firebox, Chrome 등이 20~30%의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Internet Explorer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애플 계열의 디바이스에서 사용되는 Safari Browser도 디바이스의 확산과 함께 5%내외의 점유율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국내 브라우저 시장은 Internet Explorer가 독점적인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Firebox나 Chrome을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전체적인 점유율을 변화시키거나 Internet Explorer의 점유율을 끌어내릴만큼 급격하지는 않습니다. 2010년부터 Active-X나 Flash 사용에 대한 불편함이 많이 이슈가 되고 있지만 브라우저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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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Smart Device Leads Change – Device Side

  1. inseob Kim말하길

    정말 좋은자료입니다 ^^ 관련 레포트를 쓰는데 참고하고자 합니다. 유용하게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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